Qu_Flow+ 기본 사용 방법

Qu_Flow+ 란? 

- 시장의 전체 흐름 / 단기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보조지표
- Flow Chart는 상단 / 중단 / 하단부 로 나뉜다
- 타임프레임의 제한은 없지만, 기존 다이버전스 매매와 같이 메인프레임을 특정하여 매매를 추천

 

고승덕 변호사(천재)가 만들어낸 개념인 3스토캐스틱 매매방법과

거래량 기반으로 지표의 관성을 나타내는 알고리즘을 추가로 적용하여 개발한 Qu_Flow+

(기존의 재플로우에서 네이밍이 리뉴얼 됨)

 

 

 

차트의 기본에 대해 설명하자면 차트는 관성이 있다

추세의 전환에는 다이버/피날레가 필요하며,
큰 거래량의 빔형태의 차트가 바로 반대방향으로 갈수는 없다

움직이던 관성을 해소하기 위해 빔이 끝난 후 횡보를 하며 파동을 그리고

이 횡보가 끝나갈 무렵 저점/고점을 갱신하며

적당한 크기의 다이버를 형성하면

BTC의 횡보 구간

이런 그림의 다이버가 완성되게 된다

 

올라가거나 내려간 차트가 바로 반대방향으로 갈 순 없다

관성의 해소

어느 한 방향으로 가던 공이 기울기가 바뀌어 반대방향으로 굴러가는 흐름을 잡는다는 생각을 하며 매매를 수행하면 조금 이해가 쉽다
이 공이 멈춰가며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기엔 내 생각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함
🌈🌈

 

이 관성이 끝날 타이밍과 흐름(Flow)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표이다

이론적으로 생각 해 봐도 개미는 큰 상승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어떤 세력이 가격을 올렸다면 그 위에서 파동을 그리며 개미들에게 물량을 떠 넘길 시간이 필요하고

마찬가지로 거칠게 내려간 차트는 어느정도 매집이 되기 전까지 다시 올리지 않는다

어떤 미친 세력이 가격을 폭등시키고 바로 원상복귀 시킨다면
그 가격을 올리는데 사용한 매수비용등을 생각하면 세력에겐 엄청난 손해이다


차트의 가격단위를 바꿔 매수시키며
각종 호재와 함께 개미들에게 떠넘길 시간이 필요하다

 

Qu_Flow+는 상 중 하단 영역으로 나뉩니다

상단부는 선행성으로 2배 빠른 시간대의 신호이고

중단부는 메인이 되는 시간대입니다

하단부는 느리지만 강력한 추세 지속의 신호입니다

 

🔋 (녹색선) : (5 33 / 10 66 / 20 1212) 3스토 기반의 알고리즘으로 작성되어, 쌍봉/쌍바닥을 확인하는데 쓰임
➕(크로스) : 기존 (5 33 / 10 66 / 20 1212) 3스토의 골드크로스/데드크로스를 알려줌
🔷(다이아) : DCP+거래량 기반의 알고리즘으로 작성되어 추세의 전환점을 나타냄

 

====사용 예시====

기본적으로 30분 / 1시간 / 4시간 / 일봉 등에 프레임에서 사용되며 

 

A "상단 플로우"의 녹색 선 쌍천장/쌍바닥을 확인해야 함

상단 FLOW+

 

 

B 위 사진의 노란색 상단 Flow가 이쁜 형태의 쌍봉이 나온 자리에서

중단 플로우는 아쉽게도 쌍봉이 나오진 않았지만 붉은색 ➕(크로스) 데드크로스 신호가 존재함

(우측의 흰색 박스같은 부분이 중단플로우 완벽한 쌍봉의 예시)

중단 FLOW+

 

 

아래 사진의 (푸른색) 영역을 보면

하단 플로우의 쌍봉형태 + 붉은색 ➕(크로스) 데드크로스 신호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

하단 FLOW+

 

즉 위의 예시는 

상단 = 아름다운 쌍천장 + 붉은색 ➕(크로스) 데드크로스

중단 = 붉은색 ➕(크로스) 데드크로스

하단 = 아름다운 쌍천장 + 붉은색 ➕(크로스) 데드크로스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랬을 경우 차트는 어떻게 되었을까?

본격적으로 하락이 시작 된 것을 볼 수 있다

 

 

좀더 우측에 보면 비슷한 형태가 보인다

BTC 6시간

위 사진의 저런 (쌍봉 혹은 ➕(크로스)) 부분들이 매수매도의 근거가 된다

차트의 관성(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다이버전스 메달과 함께 사용하면

아 ~ 관성이 어느정도 끝나가니 이쯤에서 다이버가 발생하면 추세가 바뀌겠구나

이런것을 파악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왼쪽에도 보인다

위 사진의 왼쪽 부분 Flow 또한

상단부 = 쌍바닥 + ➕(크로스)

중단부 = 쌍바닥 + ➕(크로스)

하단부 = ➕(크로스)

 

형태로 내려온 관성을 끝내고 상승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이때 메달 다이버까지 떠있으니 좋은 롱타점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사용법====
기본적으로 Jaedie+ or Qu_Signal+의 다이버전스를 Base로 활용 추천
📍0. 메인프레임 특정 및 매매할 프레임 특정하기


📍1. "상단 플로우"
A "상단 플로우"의 녹색 선 쌍천장/쌍바닥을 확인해야 함

B 쌍천장/쌍바닥에서 나오는 ➕(크로스) 신호 = 흐름이 변하고 있다

C 이때 다이아가 발생하는지 + 아래쪽 "중단 플로우"의 형태는 어떠한지 (과매수/도 인지? 쌍바닥/천장 인지? 등)
D "상단 플로우"로 매매를 수행하기보단 상단 플로우가 중단 플로우와 이어지는 형태를 보는게 좋음

 

 

📍2. "중단 플로우"
A 위와 마찬가지로 활용

B "중단 플로우"는 흐름을 판단하기에 가장 강력한 신호로 이루어져 있음
C "상단 플로우"의 쌍봉 + 중단플로우의 쌍봉 + 크로스 신호 + 다이아 신호등이 이어진다면 매매에 적극적으로 참여


📍3. "하단 플로우"
A 위의 매매조건이 성립했을때, "하단 플로우" 또한 원하는 모양의 바로 직전형태인지 확인(BEST)

B "하단 플로우"는 과매도/과매수 정도의 상태만 들어간다고 해도 어느정도 지지/저항을 가진다


📍4. "2다이아" or "3다이아"

(다이아 는 이렇게 빛나게 생겼다)

A "상/중/하단 플로우"가 동시에 다이아가 발생하는 경우 강한 추세전환의 신호로 볼 수있음

3중 다이아 표시

위의 사진은 상단, 중단, 하단 Flow에서 전부 동시간대 다이아가 발생 했을 경우를 표시했다

이 다이아 자체로도 강한 추세의 전환점을 암시하지만

Qu_Flow+의 다른 쌍봉/쌍바닥의 형태라던지 

Qu_Signal+ (구 Jaedie+)의 다이버전스 메달이라던지 등등이 겹칠 때 

포지션을 진입한다면 강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들이다

 

 

또 중요한 포인트가 연결되는데

거래량이 점점 터지는 빔을 쏘는 도중에 (즉 관성이 충분히 끝나지 않은 차트가)

왜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면 안되는지 다시한번 생각 해 보고

 

캔들이 빔을 쏘는 도중 or 관성이 끝나지 않은 도중 반대포지션 진입을 자제하자
충분히 유연한 곡선으로 그려질 경우 + 다이버가 추가 될 경우 포지션 진입을 하는 매매습관을 들입시다

관성의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