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_MONIC+ ? 하모닉 패턴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하모닉 패턴은 1935년 헤롤드 가틀리가 만들었으며
차트의 반전 영역을 찾아내 알려주는 트레이딩 스킬
다양한 패턴들이 있지만, 이 중 추세변환의 확률이 높은
아래의 7개 패턴만 선별해 지표로 활용
- Bat, Gartely, Butterfly, Crab, Deep Crab, Shark, Cypher
최근의 시장에서 Shark와 Cypher 패턴의 신뢰도는 높지 않으니 주의
박스권을 그리는 횡보장 도중일 경우 Bat과 Gartely 패턴의 승률은 거의 완벽에 가까움
하모닉 패턴은 전공을 하는 사람이 따로 있을만큼 마스터하기 어려운 트레이딩 기법
매번 패턴을 확인하기가 어렵고 경험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AI에게 학습된 알고리즘으로(자본주의의 돈으로 때려박아)
스승님과 머리굴려 만든 지표
하모닉 패턴의 PRZ와 두가지 저항선
하모닉 패턴엔 두가지 추가로 봐야 할 저항선이 존재하는데
BC 되돌림값과, ABC비율 값이다
위 사진의 빨간색으로 표시된 점선인 BC 되돌림과
녹색으로 표시된 점선의 ABC 비율 값이
회색 박스(하모닉 PRZ)의 "추세반전영역"에 옹기종기 모여있어야 아름다운 패턴의 하모닉이라고 할 수 있다
위의 예시를 보면 비트코인 1일봉에서 가틀리 패턴의
회색 박스(하모닉 PRZ)존 안에 점선들이 모여 있다
이 부분을 1시간봉으로 열어보면
일봉 하모닉의 회색 박스(반전영역) 안에서
1시간봉 다이버전스 16,9 금메달까지 뜬 형태이다
이럴경우 노란색 줄처럼 무조건 숏 포지션을 오픈하고
다시 일봉으로 보면
비트코인 48k의 숏평단 세계랭커가 될 수 있다
디센트럴랜드의 예시
위쪽 딥크랩의 회색 박스인 PRZ(반전영역) 에서 (11,12)금메달 다이버전스가 발생했고
아래쪽 BAT의 RPZ(반전영역) 에서는 1시간 상승 DCP의 힘 만으로 올렸다
또 하모닉 매매의 장점은 손절이 굉장히 쉽다는건데
이 회색 박스의 영역을 벗어나 버리면 과감하게 손절을 하면 되기 때문에
미리 손절을 걸어놓을 수 있는 기준이 된다
개미핥기들의 경우 손절을 언제 할지 몰라 -50%씩 물리는 경우가 많은데
하모닉의 PRZ(반전영역)을 벗어날 때 손절을 감행한다면
3%미만의 적은 손해로 반복해서 매매할 시 수익을 누적시킬 수 있다
다만 주의할점은
위의 예시처럼 하모닉 패턴의 녹색 점선(ABC 비율 값)이 바깥쪽에 있을 경우
점선들이 PRZ에 모여있지 않다는 것 자체가 하모닉의 패턴 신뢰도가 현저히 낮다는 의미이다
위와같은 신뢰도 낮은 패턴의 하모닉은 매매를 자제하는것을 추천한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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